역도는 1928년 역기라는 칭호를 가지고 우리나라에 첫선을 보였으며 해방 후 조선 역도연맹이 발족되었고 다음해인 1947년에 우리나라 역도 사상 최초로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면서 현재 역도의 모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연맹에서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여 보다 발전된 정보화 관리 시스템의 개발을 통하여 각종 대회의 기록관리 및 경기정보의 전산화에 내실을 기하고, 역도 가족 여러분이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역도 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오니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