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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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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와 고성군이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에서 각각 1, 2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강원도체육회에 따르면 춘천은 지난 2016년 제51회 도민체전에서 우승한 뒤로 5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 개최지인 고성은 2008년 제43회 도민체전 이후 14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춘천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4만7126점을 획득하며, 2위 원주(3만5039점)를 1만2087점 차로 따돌리며 1부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위는 강릉(3만3410점)에 돌아갔다.
고성은 4만2459점을 기록, 2위 횡성(2만4668점), 3위 양구(2만518점)를 꺾고 1위에 올랐다.내년도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강릉에서 열린다.
2022.6.15 뉴스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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